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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에서는 성별과 생식건강 및 권리를 개선하기 위한 무상재정협력에 관한 문서를 교환한다.

by Regina49591 2021. 3. 13.

3월 12일(현지시간 당일)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고에서 부르키나파소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키즈키와 부르키나파소 주재 유엔인구기금 판사처 주임, 부르키나파소 주재 유엔인구기금 대표 아우구스트가 "청년성별과 생식건강 및 권리개선계획(인구기금협력)"에 대해 문건을 교환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성 및 생식과 관련된 건강과 권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젊은이들의 임신률을 높이고 에이즈/에이즈와 젊은 임신아기의 사망의 원인으로 되였다. 이는 이미 하나의 문제로 되였다. 이 협력은 청년들에 대한 성교육, 교육일군에 대한 지도 및 보건센터와 류동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하여 중부와 중서부 지역의 성 및 생식에 관계되는 건강과 권리를 촉진시켰다. 중국은 지난해 8월 제7차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7)에서 세계건강복개(UHC)(PDF) 추진 의사를 밝혀 구체화했다. 유엔인구기금(UNFPA)(PDF)은 부르키나파소의 기본 데이터인 부르키나파소 면적 27만 km(약 일본의 70%), 인구 1919만 명(2017년 세계은행),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610달러(2017년, 세계은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