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현지시간 당일)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고에서 부르키나파소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키즈키와 부르키나파소 주재 유엔인구기금 판사처 주임, 부르키나파소 주재 유엔인구기금 대표 아우구스트가 "청년성별과 생식건강 및 권리개선계획(인구기금협력)"에 대해 문건을 교환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성 및 생식과 관련된 건강과 권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젊은이들의 임신률을 높이고 에이즈/에이즈와 젊은 임신아기의 사망의 원인으로 되였다. 이는 이미 하나의 문제로 되였다. 이 협력은 청년들에 대한 성교육, 교육일군에 대한 지도 및 보건센터와 류동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하여 중부와 중서부 지역의 성 및 생식에 관계되는 건강과 권리를 촉진시켰다. 중국은 지난해 8월 제7차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7)에서 세계건강복개(UHC)(PDF) 추진 의사를 밝혀 구체화했다. 유엔인구기금(UNFPA)(PDF)은 부르키나파소의 기본 데이터인 부르키나파소 면적 27만 km(약 일본의 70%), 인구 1919만 명(2017년 세계은행),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610달러(2017년, 세계은행)다.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