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의 중요한 명절의 안전유지사업을 오늘 진행하겠습니다. 타이난시 시장 황위철은 저녁에 시정부에 참석하여 동시에 검전교육을 확대했다. 대남시 경찰국장 방양녕, 호조대대 대대장 송준명의 안내하에 해두지역사회 호조대, 로검근무경찰을 찾아갔다. 황위철은 지난날 경찰측에 매일 사건이 있었는데 음력설이 되여서야 공연을 해야 한다고 예측했다. 이것은 현재로서는 비정상적이다. 앞으로 그들은 인민대중에 대한 봉사를 강화할것이며 인민대중이 필요할 때에는 그것을 자기의 사업업적으로 내놓을수 있을것이다.
황위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민중들이 대남에 오는것은 교통을 위한것이며 안전을 위한것이며 쾌적함을 위한것이므로 의외의 교통, 치안, 폭력 사건이 발생하지 말것을 희망했다. 이것도 일상적인 사업표현과 노력정도에 의하여 결정된다.
황위철은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하면 젊은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이 마련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야간 순찰을 확대해 8대 장소와 치안 의혹 등에 대한 순찰과 도로 검열 근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음주운전에 대해 무관용하고 있으며 타이난경찰측은 비정기적으로 음주운전 및 교통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사업을 강화하게 된다. 15일간의 중요한 명절의 안전유지사업을 강화하는 사업이 오늘 저녁에 등장한다. 경찰은 야간 검열을 동시에 확대하고 8대 장소와 치안 의혹 등에 대한 검열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자 소신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