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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로 발생한 경외이민사건 오후 2시에 지휘센터에 도착- 생활

by Regina49591 2020. 12. 12.

중앙전염병발생상황지휘센터는 오늘(5일) 경외이민병례 3건을 새로 확진했다고 선포했다. 현재 국내에서 이미 확진된 병례가 693건, 즉 경외이민이 601건, 본 병이 55건, 돈목함대가 36건, 미상 1건이다. 또 다른 사건(530)은 빈번호로 삭제됐다. 확진 환자 중 7명이 사망했다. 지휘센터 대변인 장인상은 오늘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설명을 했다.  

 

지휘센터는 민중들이 입국할 때 발열, 기침 등 불편한 증세가 나타날 경우 주동적으로 공항, 통상구 검역일군에게 통지하고 방역조치에 배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귀국 후에는 자택 검역을 해야 한다. 그사이 의심증세가 나타날 경우 위생국 또는 각 현, 시 위탁부양센터에 련락하여 지시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마세요. 반드시 의사에게 여행사, 직업, 접촉사와 TOCC를 알려주어 제때에 진단하고 통지해야 한다.  

 

지휘센터는 시민들에게 손 위생과 기침 예의를 계속 갖춰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외출할 때 다른 사람과 사교적인 거리를 유지할 수 없다면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경외에서 입국할 때 발열, 기침 등 불편한 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주동적으로 공항, 통상구 검역일군에게 통지하고 방역조치를 잘 협조하여야 한다. 귀국 후에는 자택 검역을 해야 한다. 만약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 위생국 또는 각 현, 시 위탁부양센터와 련락하여 지시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마세요. 치료할 때는 반드시 의사에게 여행사, 직업, 접촉사 및 클러스터(TOCC)인지 여부를 알려주어 제때에 진단하고 통보해야 한다.